[시사주간=이민정 기자] 묘년 새해 어둠이 내려 앉은 하늘에 우주쇼가 펼쳐졌다.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관측됐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힌다. SW
lm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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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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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이민정 기자] 묘년 새해 어둠이 내려 앉은 하늘에 우주쇼가 펼쳐졌다.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관측됐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힌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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