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 소식을 전하는 중국의 한 소식통은 21일 웨이보에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헤브론 주민들이 지난 20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상화와 국기를 들고 시가지를 행진하는 모습을 게시했다.
지난 일주일 사이 이스라엘에서는 최소 1300명, 가자지구에서는 최소 1799명이 사망했다. 서안지구에서도 팔레스타인이 최소 4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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