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월에는
|
고개 숙인 아가야
아장아장 걸어 나와
손잡고 가자
가마 속에 새색시
분단장 다했으면
어서 나와
꽃길을 만들자
연못 속에 개구리
봄노래 불러
봄소식 알리자
산새들아
화음 맞추어
음악회를 열어보자. SW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개 숙인 아가야
아장아장 걸어 나와
손잡고 가자
가마 속에 새색시
분단장 다했으면
어서 나와
꽃길을 만들자
연못 속에 개구리
봄노래 불러
봄소식 알리자
산새들아
화음 맞추어
음악회를 열어보자.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