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가입서약사, 관련 협‧단체에 격주 단위로 배포 예정
◇자율심의 참여서약사와의 소통 강화 기대
◇자율심의 현황, 인터넷신문 관련 소식, 420여 개 참여서약사 소식 전달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는 이달부터 이메일 뉴스레터인 <인터넷신문과 윤리>를 격주 단위로 발간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신문과 윤리>에는 인터넷신문 기사‧광고 자율심의 현황, 인터넷신문 관련 소식,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소식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배포 대상은 420여 개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인터넷신문 관련 협‧단체 등이며 수신을 원하는 경우, 인신위 사무처(02-3143-5613, inc@in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신위 관계자는 “이번 e뉴스레터 배포를 계기로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참여서약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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