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당한 브라질 여자 체조 선수 라이스 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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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한 브라질 여자 체조 선수 라이스 소우자.
  • 시사주간
  • 승인 2014.02.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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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주간=문화팀]

【쿠리치바=AP】소치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에 출전할 예정이던 브라질 여자 체조 선수 라이스 소우자(26)가 지난 28일 미국 유타주 파크 시티에서 스키를 타던 도중 나무에 부딪혀 크게 다쳤다. 현재 그는 팔과 다리에 감각이 없는 상태이며 감각이 언제 돌아올지도 알 수 없다. 사진은 지난 2008년 7월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소우자의 모습.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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