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문화팀]【쿠리치바=AP】소치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에 출전할 예정이던 브라질 여자 체조 선수 라이스 소우자(26)가 지난 28일 미국 유타주 파크 시티에서 스키를 타던 도중 나무에 부딪혀 크게 다쳤다. 현재 그는 팔과 다리에 감각이 없는 상태이며 감각이 언제 돌아올지도 알 수 없다. 사진은 지난 2008년 7월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소우자의 모습. SW Tag #라이스 #소우자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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