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서희건설, 기독병원 외래센터∙권역외상센터 기공식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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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서희건설, 기독병원 외래센터∙권역외상센터 기공식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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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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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 회장, "서희건설 믿고 거듭 맡겨 주신만큼 최선 다하겠다"

▲ [시사주간=경제팀]
 
모범경영 대표건설사 서희건설이 6일, 원주 의과대학 루가홀 및 중앙잔디밭에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기공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의과대학 총장, 의료원장, 원주시의회 의장 등각계 인사 및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기공식 연설에서“타건설사가 주택사업에 주력하며 성장한 것과 달리, 서희건설은 병원, 교회, 학교 등 민간투자임대(BTL) 사업과 같은 일반건축 사업에 전념하여 그 성과를 주목 받고 있다.”고 밝히며, “연세대학교에서 세 번째 공사를 수주했다.다른 건설기업이 아닌 서희건설을 믿고 거듭 맡겨 주신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는 이번 공사는 490억 9090만원 규모이다. 이는 서희건설 최근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4년 7월 29일까지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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