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만에 다시 만난 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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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만에 다시 만난 母子.
  • 시사주간
  • 승인 2015.12.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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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아르헨티나 군사독재 시절 교도소 내에서 태어나 강제로 다른 가정에 입양됐던 마리오 브라보(오른쪽)가 1일(현지시간)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어머니 사라(왼쪽)와 38년만에 상봉해 서로 포옹하고 있다.
 
브라보는 아르헨티나 인권단체에 의해 119번째로 확인된 강제입양 피해자이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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