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위공직자 109명 재산 신고···김은혜 265억 1위 고위공직자 109명 재산 신고···김은혜 265억 1위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고위공직자 109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신규 임용 14명, 승진 52명, 퇴직 32명이다.재산이 공개된 전·현직 고위공직자 가운데 총액 1위는 265억6649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김은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이다.김 비서관의 신고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으로 213억9374만원에 달한다. 전 재산의 80.5%에 해당한다.김 비서관 명의로 된 부동산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1억원짜리 아파트 전세임차권 뿐이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정치 | 황채원 기자 | 2022-11-25 10: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