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형여권 인식 불편···외교부 "조사 중" 신형여권 인식 불편···외교부 "조사 중"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외교부는 신형여권이 외국 공항 등에서 제대로 인식되지 않은 경우가 있단 지적과 관련해 "특정 사례에 대해 조사하고 정확한 사유와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17일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앞서 보도된 신형여권 관련 2건의 불편 사례를 이미 알고 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이 당국자는 "결과에 따라 취해야 할 조치가 있으면 취하겠다"고 설명했다.외교부는 지난해 말 개인정보 면을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로 변경한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했다.15일 기준 약 20만개 정도의 차세대 전 정치 | 황채원 기자 | 2022-03-18 08: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