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대금리차 살펴보니···토스뱅크 5.65%로 1위 예대금리차 살펴보니···토스뱅크 5.65%로 1위 [시사주간=이민정 기자] 금리 인상 기조 속에 과도한 '이자 장사'로 비판받은 은행권의 예금과 대출금리 차이를 보여주는 예대금리차가 22일 공개됐다. 19개 은행 중 토스뱅크의 대출 예대금리차가 5.65%로 가장 컸으며 가계 예대금리차는 전북은행이 6.33%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은행연합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대금리차를 비교 공시하고 대출·예금금리 공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9개 전체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매월 공시될 예정이다.예대금리차는 월별 변동 추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산출된다. 대출 경제 | 이민정 기자 | 2022-08-22 12: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