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사주간TV] 자식을 위하는 부모 사랑 표본...여기에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자식을 위하는 부모 사랑의 표본이 여기 있습니다. 내 새끼를 보여주는것도 아깝습니다. 만지는건 더더욱 아깝습니다. 쪽쪽 빠는것도 아깝습니다. 바라보는 것만도 행복합니다. 이고 다니는 힘듬, 내리사랑이기에 별스럽지 않습니다. 세상은 사랑입니다. 나눔의 미학은 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것을 남에게 줄 수 있는 용기는 곧 큰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신약성서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아가페의 단어를 떠올리지 않아도 말입니다. SW영상출처:사회관계망서비스편집:영상제작팀 hcw@econo 미분류 | 황채원 기자 | 2018-09-14 12: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