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劃]'2016 MISS GREEN KOREA 선발 대회' 성료
상태바
[企劃]'2016 MISS GREEN KOREA 선발 대회' 성료
  • 시사주간
  • 승인 2016.08.03 11:54
  • 댓글 0
  • 트위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주간 주관, 진 · 김수현/선 · 박솔이, 안인선/미 · 이예나, 김다은, 박지영, 윤민이, 김혜원, 고재선 등 선발
▲[권순창 조직위원장과 최창환 대회장과 함께한 '시사주간'의 김태곤 편집국 大記者]
▲ [ 핫팬츠 댄스 퍼포먼스 무대]
▲ [전년도 수상자와 함께]

[시사주간=김태곤 大記者] 
 지난주 목요일(28일) 서울 신도림 컨벤션에서 2016 MISS GREEN KOREA 선발 대회가 열렸다. 생명을 잉태하는 초록 계절의 색인 Green은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기에 지치고 힘든 이 시대에 평화와 젊음의 의미를 지닌 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권순창 조직위원장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사랑이 작금의 심각한 환경문제와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점에 대해 모든 의미의 순수함을 일깨우고 선도해 나가며, 우리 모두의 순수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홍보하는 미의 사절단을 배출하고저 한다'라고 대회의 취지를 힘주어 말했다.

▲ [ [본 대회 주관사인 '시사주간'의 김태곤 편집국 大記者의 시상 장면]

▲ [본지 김태곤 大記者가 시상식 후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회장 최창환 장수돌침대(주)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미모와 지성을 함께 겸비한 미녀들과 많은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는데, 박솔이 양의 설장고 공연과 김다은 양의 피아노 연주 등 출전 미녀들의 멋지고 훌륭한 순서와 신예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축하무대도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 전년도 수상자 감나혜 씨와 김재명 씨가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 진행을 맡았고, 역대 수상자들도 함께 한 사랑과 소통이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다. 특히, 심사위원들이 채점한 것을 채점요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집계하여 발표하는 모습은 여느 대회와는 다르게 투명한 대회를 운영하겠다는 조직위의 운영방침이 돋보인 대목이었다.

▲ [김수현 眞 수상자]]

영예의 진(眞)에는 김수현 양이 선발 됐고, 선(善)에 박솔이 양과 안인선 양이 뽑혔으며, 미(美)에는 이예나 양, 김다은 양, 박지영 양, 윤민이 양, 김혜원 양, 고재선 양이 선발되어 빛나는 보석의 관을 머리에 썼다. 또, 포토제닉 상, 모델 상, 탈렌트 상, 스마일 상, 우정 상 등 많은 수싱자들이 배출되었는데, 2016 MISS GREEN KOREA 선발 대회의 주관사인 '시사주간' 편집국 대기자로서 심사위원과 언론예능위원장이 돠어 본 대회를 함께 치른 소감은 모두들 진선미는 기본이고 매력과 함께 분명한 Green 개념을 확고히 지닌 이성과 감성에 있어서 훌륭한 젊은 지성인들이었고, 평상시에도 국내에서 사회봉사를 열심히들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머나먼 나라에까지 가서도 자진봉사를 하는 등 그 열정과 의지가 엄청난, 내면의 영혼까지도 아름다운 진정한 미녀들이라 선발할 때에 무척이나 애를 먹었지만, 우리 사회에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전파하고 기여하는 그들의 밝고 맑은 Green 생명력을 가까이서 보았다는 점에서 큰 보람이 있었고, 그래서 인류사회의 미래는 멋질거라는 기대감에 함께 즐겁고 행복한 장장 3시간 30여분의 시간이었다. [사진=정길섭 미스그린코리아 공식사진작가]  SW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