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12시2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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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기자]배우 홍수아(31)가 SBS TV 새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살짝 미쳐도 좋아'는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들의 취미와 관심사를 그들의 일상을 통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홍수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중국 활동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이와 관련, "국내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오랜만이라 부담도 됐지만, 방송이 재밌게 나온 것 같아 기대된다. 재밌게 봐달라"고 말했다.
이상민과 장희진이 진행하는 '살짝 미쳐도 좋아'는 28일 밤 12시25분 첫 방송 된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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