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경제팀]삼성물산은 15일 자회사인 삼성물산 인도법인에 6921억6840만원의 채모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6.06% 규모로, 이번 채무보증으로 삼성물산 채무보증 총 잔액은 8조7868억원이 됐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건은 자회사가 발주한 건설 EPC계약에 대해 모회사인 삼성물산이 보증인으로써 공사이행을 보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W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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