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걸그룹 '예아' 발랄 출사표…'Up 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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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걸그룹 '예아' 발랄 출사표…'Up 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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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7.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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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주간=문화팀]

8인조 걸그룹 '예아(Ye-A)'가 18일 데뷔 싱글 '업 앤 다운(UP N DOWN)'을 발매했다.

10, 20대 여성의 사랑을 이야기한 노래다. 예아는 '청순돌'을 표방, 발랄한 무대를 꾸민다. 아이돌그룹 'BTL' 멤버 제이가 랩 피처링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예아'는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의 첫째딸 이겨(황형진)를 포함해 혜이, 도혜, 피어, 카쥬, 여린, 하디, 챠이 등으로 구성됐다.

가수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등을 작곡한 양정승 프로듀서가 소속사 대표다. 양정승이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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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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