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명예훼손, 섹스영상 유포…인터넷 타인 권리침해 시정요구. [문화]명예훼손, 섹스영상 유포…인터넷 타인 권리침해 시정요구. ▲ [시사주간=문화팀]인터넷상에서 인신 공격, 사생활 침해,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게시글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권리를 침해하는 글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통심의위는 2013년 한 해 인터넷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의 성행위 영상, 초상 등을 동의 없이 유포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게시글 3135건에 대해 14일 시정요구를 의결했다. 이는 2012년 1572건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방통심의위는 "인터넷상의 권리 침해 게시글은 상대방에게 씻을 수 없는 상 문화 | 시사주간 | 2014-03-15 13: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