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착한 스타에 착한 팬-문근영 팬클럽, 700만원 기부 착한 스타에 착한 팬-문근영 팬클럽, 700만원 기부 [시사주간=황영화기자] 탤런트 문근영(29)의 팬들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아프리카 말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700만원을 기부했다.문근영 팬 커뮤니티 DCBH와 해외 팬들은 지난 4월 문근영의 아프리카 말라위 봉사활동 소식을 듣고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한 모금을 계획했다. 문근영이 방문한 말라위 지역 카춤와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쓰일 돈이다.이는 지난 6일 생일을 맞은 문근영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기도 하다. 특히 10년 넘게 조용히 기부 활동을 펼쳐 오며 "아주 작은 관심도 큰 힘이 된다"고 참여 미분류 | 시사주간 | 2016-05-30 14:38 문근영, 드라마 촬영 중 눈 부상 "아찔" 문근영, 드라마 촬영 중 눈 부상 "아찔" ▲ [ 시사주간=문화팀]탤런트 문근영(26)이 MBC TV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눈 부상을 당했다.문근영의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문근영이 18일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 장비가 얼굴에 떨어지면서 눈 부상을 당했다. 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간단한 치료를 마쳤다. 19일 하루 안정을 취했다. 현재는 촬영에 합류한 상태"라고 전했다.한편, 문근영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을 꿈꾸는 '유정'을 연기 중이다. 이 역할을 위해 수개월 전부터 도자기 공예를 연습해오며 공을 들였다. SW 미분류 | 시사주간 | 2013-09-21 14: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