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에버시네마(티켓싸다)가 9월부터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영상체험학습 현장학습에 유명 연예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먼저 배우 김보성은 첫 번째로 참여를 결정하며 출연료 전액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방송인 이파니, 영화배우 기주봉, 한윤경, 뮤지컬배우 이다나, 박두원, 김추리, 모델 다이아나 등이 참여를 결정했다. 영상체험학습은 초중고생들이 사전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참여가 가능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해설사로 참여한 감독, 작가, 배우, 모델, 그리고 유
문화 | 황채원 기자 | 2019-09-24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