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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3년 골든글러브 기념구와 크리스마스 기념구를 제작,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KBO는 10일 골든글러브 행사장인 코엑스 1층에서 오후 1시부터 골든글러브 기념구 200개와 크리스마스 기념구 320개를 현장 판매한다.
1인당 종류별로 2개씩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볼케이스를 포함해 각 2만원이다. 판매 후 잔여 수량은 KBO마켓에서 12월31일까지 판매한다.
프로야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크리스마스 기념구는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KBO CI 및 크리스마스 리스를 새겨 놓았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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