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외신팀]【베이루트코르니체(레바논)=AP/뉴시스】11일(현지시간) 한 레바논 남성이 방파제를 넘어오는 거친 파도로부터 몸을 피하고 있다. 일대 곳곳에서 피난살이하고 있는 수십만 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머물고 있는 레바논에는 눈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쳤으며, 북부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다. SW Tag #외신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외신 관련태그기사목록 상반신 노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 된다고?. [글로벌N]여성 속옷 뜯어먹는 강아지 화제. [글로벌N]'양적완화 축소' 발표하는 버냉키 연준 의장. [글로벌N]브라질 방문 올랑드 기다리다 기절한 군인. [글로벌N]레바논에 몰아친 폭풍. [글로벌N]알래스카 비행기 추락. [글로벌N]발사 준비하고 있는 '팔콘9 스페이스X 로켓'. [글로벌N]네타냐후, 크렘린 방문. [글로벌N]24살의 세계 최장수 비둘기. [글로벌N]美동물보호국, 코끼리 밀렵 경고위해 압수품 상아 6톤 분쇄 폐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조중(북중)친선의 해’ 개막식···친선 강조 국민의 힘, 강남을 박수민 국회의원 당선인 '가슴에 와닿는 당선인사' 눈길 중동 긴장 고조로 아시아 시장 약세 예상 미국,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왕창”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 정치 중진 물리친 신인의 반란, 황정아와 조지연
주요기사 獨 자존심 아우토반은 왜 '뜨거운 감자'가 되었나 매그니피센트7···요동치는 국내 증시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회담 29일 오후 2시 용산서 놀림 당한 한국 축구 주미대사관 직원 '700불 야구 티켓' 수수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