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에 팔린 엘비스 프레슬리의 자가용 제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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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에 팔린 엘비스 프레슬리의 자가용 제트기
  • 시사주간
  • 승인 2017.05.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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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AP】뉴멕시코주의 한 비행장 계류장에 35년이나 서 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자가용 제트기. 

 2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경매에서 이 비행기는 45만 달러(5억355만원)에 낙찰되었지만 내부 장식을 프레슬리가 직접했다는 경매회사의 주장과 자신이 했다는 이전 주인의 주장이 맞서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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