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산호섬 바나나비치, 스노우클링 명소로 각광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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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시사주간=황채원 특파원] 12일 목요일 오후 태국 푸켓의 관광 포인트 중 으뜸으로 꼽히는 산호섬의 바나나비치에서 관광객들이 바다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스노우클링을 즐기고 있다.
한국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이곳 푸켓에서 2년 째 수노우클링 강사 겸 가이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K씨는 "이곳 산호섬은 산호가 미세하게 분해되어 만들어진 백사장으로 맨발로 백사장을 걸어보면 그 묘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6시간의 비행기 탑승으로 고단해진 신체 피로감을 릴렉스화 해 줄 관광코스스로 추천해 볼 만한 곳이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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