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안타까움 전해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해 애석해 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엄청나게 큰 화재를 지켜보려니 너무도 끔찍하다. 아마 소방탱크가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빨리 조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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