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사흘 만에 자금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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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사흘 만에 자금 빠져나가
  • 유진경 기자
  • 승인 2019.06.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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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사흘 만에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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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유진경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사흘 만에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20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263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고 219억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으며 481억원이 해지됐다.
 
또 공모펀드에는 266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고 사모펀드에는 3억원의 자금이 늘었으며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194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와 함께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1조9994억원이 줄었고 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15조3994억원, 116조3792조억원으로 나타났다. SW
 
yjk@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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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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