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지난 23일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아 해방탑과 평양시 사동구역에 있는 소련군열사묘에 화환을 진정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날 ‘조국수호자의 날’ 행사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참가했다.
대사관 성원들은 ‘조국수호자의 날’을 앞두고 해주와 원산, 함흥, 남포, 신의주, 의주, 동림에 있는 쏘련열사기념비들에 꽃을 진정했다고 게시했다.
다음은 주요 사진이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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