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40분, 더욱 다양해진 시간 선택 폭, “잠깐의 ‘짬’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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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수도권 인접 장점, 마니아 ‘짬’ 활용도 높이기 위해 이용시간 선택폭 다양하게 넓혀
무료셔틀버스 이용 시 렌탈 50% 할인, 신한, 삼성, 롯데 등 카드사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도
겨울 레포츠는 '매력덩어리'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시사주간=김민지기자] 경기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www.jisanresort.co.kr)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및 수도권과 인접해 있어 어디서든 1시간 내외에 방문할 수 있다는 이동 거리의 편의성이다.
서울 강남을 기준, 최근 영동고속도로의 왕복 8차선 확장 완공으로 차량 이동 시 40분 내외면 도착이 가능하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스키 및 보드 마니아들은 시간적 부담이 없어 굳이 주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일과가 끝난 저녁 ‘짬’을 활용해 야간 및 심야 리프트권을 이용 할 수 있다.
지산리조트는 14/15시즌 내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리프트 이용시간을 더욱 세분화하며 선택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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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이용권은 전일권, 야간심야권, 뉴야간심야권, 주중주간권 등 4종으로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뉴야간심야권(20:30-04:00)은 지난해 해심(해피아워 심야권)권의 업그레이드 된 상품으로 이용시간을 30분 늘려 시즌 전 온라인 판매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당일 리프트권도 뉴주간(10:30~17:00), 뉴오전(10:30~15:00), 뉴오후(15:00~21:00), 뉴야간(20:30~02:00) 등을 올해 새롭게 신설(기존 9종에서 13종으로 확대), 다양한 시간대에 맞춰 맞춤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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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무료셔틀버스의 5개 노선을 추가 확대하여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걸쳐 기존 18개에서 23개로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다. 부천, 광명, 오산, 동탄 노선이 신설됐으며, 인천, 수원, 강남(심야) 노선이 추가로 증편됐다.
야간 셔틀버스는 강남선과 양재선이 운행되며 지산리조트는 무료셔틀 이용고객들에게는 렌탈 50%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카드사들의 할인혜택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신한, 삼성, 롯데, NH, 씨티카드 등 이용 시 리프트 및 렌탈 30%, 강습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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