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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주산지 현지:글=황채원기자/사진=김도훈기자] 주왕산 주산지가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시즌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은 이른 새벽부터 줄을 서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이다.
한 장을 사진을 얻기 위해 카메라 앵글 맞추기에 여념이 없는 사진애호가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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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주산지 현지:글=황채원기자/사진=김도훈기자] 주왕산 주산지가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시즌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은 이른 새벽부터 줄을 서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이다.
한 장을 사진을 얻기 위해 카메라 앵글 맞추기에 여념이 없는 사진애호가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S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