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잡지사·대형마트 위장, 수 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쇠고랑 잡지사·대형마트 위장, 수 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쇠고랑 ◇잡지사·대형마트 위장…사이트 명칭도 수차례 변경 ◇도박사이트 개발자부터 총괄 사장까지 역할 세분화 [시사주간=강대오 기자] 잡지사와 대형마트로 위장해 5400억원대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일 이모(42)씨 등 8명을 도박개장 등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39)씨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도박행위자 성모(34)씨 등 85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2013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5403억원 상당의 인터넷 사설 스포츠 토토 사회 | 강대오 기자 | 2018-04-03 12: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