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소년 유해업소 논란 '변종 룸카페', 정부 합동 대응 청소년 유해업소 논란 '변종 룸카페', 정부 합동 대응 [시사주간=이민정 기자] 여성가족부는 1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이기순 여가부 차관이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등이 참여한다.이번 회의는 최근 신·변종 룸카페 확산으로 청소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청소년 유해업소의 위법한 영업행태를 방지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관계기관은 회의를 통해 숙박업, 비디오물 감상실 사회 | 이민정 기자 | 2023-02-10 10: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