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제원 "尹정부 임명직 공직 맡지 않을 것" 장제원 "尹정부 임명직 공직 맡지 않을 것"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로 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최근 당 혼란에 대해 무한책임을 느낀다며 향후 윤석열 정부의 어떤 임명직 공직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고 이같이 밝혔다.장 의원은 "최근 당의 혼란 상에 대해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인수위 시절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무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책무와 상임위 활동에만 전념하겠다. 계파 정치 | 황채원 기자 | 2022-08-31 14: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