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지완 전 회장 '불명예 퇴진' BNK금융지주···징계 절차 돌입 '시끌' 김지완 전 회장 '불명예 퇴진' BNK금융지주···징계 절차 돌입 '시끌' 올해로 설립 12년이 된 BNK금융지주는 '자녀 특혜 의혹'으로 김지완 전 회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현재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11년 설립 이후 BNK금융지주는 총자산 150조원 대 '전국구 금융그룹'으로 성장했지만 3회 연속 CEO 불명예 퇴진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또 최근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회장은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금감원 제재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시사주간=이보배 기자] 6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기획 | 이보배 기자 | 2023-01-06 07: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