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M-하이브 법정공방 시작···이수만 측 "위법성 밝히겠다" SM-하이브 법정공방 시작···이수만 측 "위법성 밝히겠다" [시사주간=이민정 기자]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하이브(HYBE) 동맹과 SM 현 경영진·카카오 동맹의 첫 법정 공방이 벌어지는 22일 재판에 앞서 이 전 총괄 측은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 관련 "위법성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전 총괄이 직접 재판에 참석하지는 않았다.이 전 총괄 측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화우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며 이같이 밝혔다.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유성)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이 전 총괄이 SM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금지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사회 | 이민정 기자 | 2023-02-22 10: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