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급변하는 정세에 발맞춰 뉴스 공급의 내실을 기하고 보다 신속하고 바르며 심도있는 기사 창출을 위해 논설위원(이사)과 워싱턴 현지 에디터(이사)를 초빙했습니다. 논설위원 주장환은 국내 유수의 일간지에서 25년 근무했으며 대학에서 언론학을 강의하였습니다. 90년대 베스트셀러 시집 『내마음 속에 사랑의 집 한 채』의 작가이기도 하며 각종 문학상 심사위원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워싱턴 현지 에디터 조명애는 세계적인 명문 소르본느 대학에서 20대 중반에 파스칼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재원으로 성균관대 등에서 강의했고 블레즈 파스칼 국제연구소(CIBP)와 포르 르와이얄 연구회(SAPR) 및 한국여성문학인회(KWWA) 정회원이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KPEC) 전문심의위원을 역임했습니다. 다수의 소설집과 영어,스페인어 프랑스어 저서가 있습니다.
주장환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중소기업사랑 청소년글짓기 공모전 심사위원장, 대한민국장애인예술대상 문학부문 심사위원, 충효예실천운동 본부 상임위원,부총재 731부대 한국인 희생자 진상규명위원회 대변인을 거쳐 극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미국 하버드대학 Literati China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소설 『사바카』, 『그 바닷가 헛간은 따스했다』, 『겨울새 물살털기』, 『퇴계 이황』, 등이 있으며 시집 『내마음 속에 사랑의 집 한 채』, 교양서 『논어와의 대화(전 2권)』, 『참사랑의 길』, 『레오나르도다빈치와 함께 하는 논술 NIE』, 『로즈여사에게 배우는 특별한 자녀양육법 26』, 『노벨문학상 소프트』, 등과 『배짱으로 살아라 』, 『사랑을 주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조명애
이화여대와 동대학원을 거쳐 프랑스정부 초청 문화연수생으로 선발되어 도불하여 문화연수를 마친 후 소르본느(Paris 4)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 취득하였다. 귀국 후 MBC 국제협력실, 이화여대와 성균관대학교 및 대학원 불문학 강사, 한세대학교 영어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대학 재학시 CBS 방송국 라디오 프로그램 '꿈과 음악 사이에'의 샹송코너를 담당했으며, 프랑스 TF1 전문 인터뷰어,유럽방송연맹(EBU) Liaison Officer, '92년 프랑스알베르빌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TV 위성생중계 동시통역을 담당하였다. 블레즈 파스칼 국제연구소(CIBP)와 포르 르와이얄 연구회(SAPR) 및 한국여성문학인회(KWWA) 정회원이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KPEC) 전문심의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94년 문화체육부 선정 종교철학 분야 추천 도서인 『인간과 신에 대한 파스칼과 노자의 이해』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집과 장편소설『노란 튜울립』,『하얀 입맞춤』,『스트라스부르의 푸른 밤』이 있고, 『꼬마 니꼴라』,『필의 사춘기』,『샤샤를 위하여』,『블리스씨 이야기』,『무조건적인 사랑』,『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날마다 여자를 감동시키는 남자』,『독수리처럼 나비처럼』 등 다수의 불어, 영어 역서와, 논술교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배우는 논술진법·NIE』(공저) 및 어학교재 『한 권으로 끝내는 현지 프랑스어 표현 5000』,『조명애의 한 권으로 끝내는 프랑스어 회화』, 『조명애의 한 권으로 끝내는 스페인어 회화』가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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