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전시 '사각 삼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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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전시 '사각 삼각 생각'
  • 황영화 기자
  • 승인 2019.10.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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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사각 삼각 생각' 전시작품. 사진 /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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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 기자]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열세번째 어린이 전시 <사각 삼각 생각>이 내년 3월 10일까지 어린이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동안 중견 작가를 초청해 현대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어린이 전시를 개최했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이번에 전통을 참조해 사회 속에서 개인의 자리를 고찰하는 작품을 만들어 온 강서경 작가와 함께 한다.
 
<사각 삼각 생각>은 전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지금 내가 서서 바라보는 것들을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전시다. 강서경 작가는 '사각'이라는 형태를 통해 자신이 이해하는 전통과 그가 서 있는 현재에 대해 미술의 언어로 '생각'하고 전시장에 마련된 '삼각'의 무대 위에서 모든 사람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삼각형, 사각형, 원 등 기본 도형에 집중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연작 '정', '자리', '둥근 무게' 등과 안무가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따라하며 나만의 움직임을 그려보는 영상 '검은자리 꾀꼬리_움직임' 등이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전시와 작품에 대한 어린이의 이해를 돕는 워크북과 동화책 형식의 도록을 통해 새로운 교육 모델과 지식을 전파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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