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피해 농가에 농식품부 금융 지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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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피해 농가에 농식품부 금융 지원 마련
  • 성재경 기자
  • 승인 2019.10.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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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 내 살처분 농가 및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한 수매 참여 농가에 대해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 / 셔터스톡

[시사주간=성재경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해 정부가 이자 감면 등 금융 지원책을 마련했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ASF 발생지역 내 살처분 농가 및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한 수매 참여 농가에 대해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주요 지원 대상 정책 자금으로는 사료구매자금, 가축분뇨처리지원자금, 농축산경영자금, 농업종합자금, 축사시설현대화자금 등이 해당한다. 

단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질병 발생 신고를 지연하거나 미신고, 예방접종 명령 및 살처분 명령을 위반해 관련 처분을 받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책에 대해 농식품부는 “지난달 20일부터 농·축협에서도 자체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양돈 농가 지원을 위해 우대금리 적용 등 피해복구자금 신규 지원, 기존 대출금 상환 기한 연장, 이자 납입유예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SW

 

sjk@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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