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보안팀입니다” 보이스피싱 메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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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보안팀입니다” 보이스피싱 메일 주의보
  • 현지용 기자
  • 승인 2019.06.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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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H농협 보안팀을 사칭해 사용자게에 이메일 열람 및 악성 프로그램을 다운받도록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이메일이 번지고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사진 / NH농협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NH농협 등 금융회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이메일이 번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최근 NH농협을 사칭해 개인 또는 기업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이메일이 발송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은행 보안팀이라 사칭하며 ‘불법거래 내역 확인’이라는 내용으로 이메일 사용자의 클릭를 유도해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도록 유도하는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인 것으로 나타나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NH농협도 지난 18일 이에 대한 공지사항을 별도로 올리면서 “농협은 절대 이런 메일을 발송하지 않으며 이 내용은 금융회사를 사칭하는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이라 강조했다.

한편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이메일을 받을 시 사용자는 이메일을 열어 확인하려 하거나 첨부파일을 먼저 다운로드 받기 전, 해당 이메일 발신자의 이메일 주소를 확인해 불분명한 이메일 주소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는 해당 이메일의 발신처에 문의해 그러한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한다. SW

 

h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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