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황채원 기자]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돌풍을 일으키며 미투 제품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원 제조자들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구자금을 투입하여 신제품 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반면 여타의 기업에선 어부지리를 연상케 하듯 히트치는 타사제품들을 복제한다는 업계의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일 만합니다.
이와 관련 미투 제품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는 롯데제과의 제품들을 '시사주간TV'가 모아 보았습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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