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치 기록, 서귀포 섭지코지 등 관광객 크게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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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황채원기자] 추석을 맞은 27일 제주도는 6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섬 전체를 메우는 등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황금연휴를 맞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제주도로 몰리며 제주도는 명절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는 모습이다.
서귀포에 위치한 섭지코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등대를 오르기 위해 산등성이를 오르는 모습이 이채롭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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